"토트넘의 가장 큰 유망주는 어떻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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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포츠 바이블'은 22일(한국시각) "해리 케인보다 더 많은 득점을 올린 토트넘의 원더키드가 프로 계약을 거부한 지 6년이 지난 지금 완전히 다른 수준에서 뛰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레오 그리피스는 2017/18 시즌 토트넘 18세 이하 대표팀에서 33골을 넣으며 2009/10 시즌 케인의 잉글랜드 18세 이하 대표팀 기록의 거의 두 배에 달했습니다.

토트넘의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을 9-0으로 꺾고 4골을 넣은 그리피스는 큰 기대를 걸고 있었습니다. 토트넘은 그에게 프로 계약을 제안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그리피스는 결국 3년 동안 장학금을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그리피스는 토트넘이 아닌 다른 팀에서 자신의 미래를 꿈꿨고 그리피스와 구단 모두 그의 해고를 알리는 서한에 서명했습니다. 당시 PSG,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RB 라이프치히 등 수많은 클럽이 그리피스를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프랑스 리그 1 팀의 올랭피크 리옹이 그리피스 영입에 성공했고, 그리피스는 4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토트넘은 FIFA 규정에 따라 6년간의 훈련 보상을 받게 됩니다. 잉글랜드 유소년 국가대표 출신인 그리피스는 리그 1에서 3년 반을 보냈지만 1군 팀에서 뛰지 못했습니다.

대신, 그는 주로 클럽의 2부 리그 팀인 내셔널 2에서 13골을 넣었습니다. 그리피스는 잉글랜드 3부 리그와 4부 리그에서 돈캐스터 로버스 소속으로 활약한 후 요빌 타운에서 잠시 임대 생활을 하며 내셔널 리그로 이적했습니다. 신용카드 현금화

돈캐스터 로버스와의 계약은 2023년 11월 상호 합의에 의해 종료되었으며, 그 이후로 그는 클럽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그리피스는 실제로 선데이 리그(아마추어 리그)로 내려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토토사이트

그는 에식스 선데이 코린치안 풋볼 리그의 시니어 디비전 5위인 크리틱스 FC에서 뛰고 있습니다. 리그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리피스는 12월 1일부터 경기에 출전하고 있으며 3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이 유명해진 후 구단은 그리피스가 "프로 무대에 오르기 전에 중요한 시간/피트니스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 시간을 사용하고 있다고 트위터에 올렸습니다토토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