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가장 큰 유망주는 어떻게 되었나요?"

"토트넘의 가장 큰 유망주는 어떻게 되었나요?"

영국 언론 '스포츠 바이블'은 22일(한국시각) "해리 케인보다 더 많은 득점을 올린 토트넘의 원더키드가 프로 계약을 거부한 지 6년이 지난 지금 완전히 다른 수준에서 뛰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레오 그리피스는 2017/18 시즌 토트넘 18세 이하 대표팀에서 33골을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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